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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성비 국제택배 '선편택배'를 아시나요?
미국으로 가성비 국제택배 '선편택배'를 아시나요?
Thursday, Apr. 6, 2023 



사진 – 현대해운 제공






대부분 해외로 택배를 보내는 경우 항공편 국제택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으로 택배 역시 우체국 EMS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부치는 짐의 무게나 부피에 따라 선편택배가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택배 기준 국제특급(EMS) 최대중량은 30kg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차이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예상배달 소요일은 3~4일이다. 국제택배요금은 우편요금에 특별운송 수수료가 더해져 60만원 초반대로 높은 편이다.

미국으로 선편택배의 경우 운송기간은 길지만 최대 제한무게와 부피가 넉넉하고 택배요금이 저렴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드림백은 높이 90cm * 가로 57cm * 세로 30cm 크기의 이민가방에 최대 35kg까지 짐싸기 가능한 미국 선편택배 서비스”라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기준 21만 9천원으로 부담 없이 국제택배를 부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무거운 택배화물을 직접 옮길 필요 없이 국내 제휴 택배사가 방문해 드림백을 무료로 수거하고 미국 도착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며, 드림백 이민가방 통째로 박스 포장재로 2중 패킹 처리하여 파손 위험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국제택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