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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이사, 귀국차량, 국제택배, 미국배송대행의 절대강자, 현대해운
기사입력 2019/07/24 14:32

드림백

미국에는 이민,유학, 주재원 취업 및 교환학생, 그리도 다양한 기타 사유들로 인해 늘 방문자가 넘쳐나고, 또 이런 저런 사유들로 방문객들이 늘 많은 나라순위 1위이다. 한국동포만 해도, 미국 이민사 100년을 훌쩍 넘긴지 오래다. 미국으로 이민이 어렵된 시절,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많은 우리 동포들은 미국으로 넘어 오게 되었고,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을 비롯하여 세탁소, 잡화점, 리커스토어, 그리고 주유소도 하며 정말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묵묵히 살아 왔다. 당시에 이민 1세들은 보따리짐을 싸서 말못할 우여곡절들을 겪으며 쉽지않은 미국 이민 생활의 근간을 마련하며 열심히 살아 왔다. 늘 이들과 함께 이동했던것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던 최소한의 짐들이었다. 이런 이민사의 애환을 그대로 운송상품으로 기획해 낸것이 바로 현대해운 드림백이다.

드림백이라는 운송상품이 미국에서 히트를 치고 심지어는 이상품을 따라하는 업체들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면서 과거 미국을 오가면서 이민자들이 들고다니던 개나리 보쌈을 연상케 하여 화제의 연속이다. 현대해운이 기획하고 미국 특허청에 공식 등록이 되어 있어서 잘못 따라 하다간 특허권 침해로 큰 어려움이 빠질 수 있는데, 몰래 몰래 따라하는 업체들의 속도 타들어 간다.

이유는 이렇다. 국제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인해 항공사들이 최근 3년전부터는 항공기 수화물 규정을 수정하며 1인 탁송짐의 무게를 대폭 줄여 버렸고, 무게가 오버되면 추가 요금을 비싸게 부과하고 있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 드림백 상품은 되래 허용 무게치는 높혀주고 가격은 내려주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읽어내어 출시 이래 누적 10만개 운송 돌파 기록을 이미 갈아치웠다. 맛집으로 하면 양을 늘리고 가격은 내린것이다. 일반적으로 국제운송 주선업은 기본적으로 물류창고나 트럭 그리고 각종 운송 면허가 기본이며 유지 관리에 따른 각종 필수 보험 및 필요 기자재가 매우 많은 업종이다. 그래서 일부 중소 업체들은 포워딩 면허만 유지하고 다른 기재요소들은 소형으로 운영하거나 대부분 위탁하여 운영하기 쉽상이다. 대형으로 투자했다가도 망하기가 일쑤이고 또한 운영을 한다해도 불황기에 접어 들거나 각종 국제 변수에 따라 일희일비 할 수 있는 업종이다. 이 드림백은 미국을 히트로 캐나다, 필리핀도 절찬리 운송 중이다.

드림백은 현대해운의 국제택배 서비스로, 업계에서 최초 론칭한 해상소량화물의 브랜드이다. 해외생활의 첫걸음이 비자획득 다음, 짐을 보내는 것인데, 꼭 필요한 35KG의 넉넉한 짐을 실속있는 가격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 드림백이 아닌 본인가방(공항캐리어나 일반박스 ) 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20달러를 가방당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한국과 미국 관세청에서 금지하는 휴대품 , 반입 목록에 준하여 드림백 안에 넣으면 안되는 물품이 있으며, 음식물이나 액체류 그리고 휴대금지 품목은 모두 해당이 되니 사전에 잘 확인하고 진행절차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귀국차량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짐중에 최근 5년세 급격하게 늘어난 물품이 바로 타던 차량이다. 왜들 그렇게 차를 가지고 귀국하냐고 설문조사를 했더니, 제일 많은 답변은 “원하는 중고차 시세의 가격을 못받는다.” 였고, 두번째로는 “한국에 들어가도 어차피 차가 필요한데, 마일리지도 얼마 안탄 차를 그냥 처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다고 하여 외부 노출을 꺼리는 부모들의 마음이 또한 한 통계를 차지한다.

단기로 체류했던 유학생이나 주재원, 심지어 미국에서 10년 이상 거주자들, 은퇴를 하고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시는 분들은 각기 다 차한대씩은 장만해서 아주 쉽게 들고 가고 있다. 동부 뉴욕, 시카고, 아틀란타, 중부의 텍사스 , 서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지역 구분없이 서부 LA 롱비치 항은 관세가 가장 싸게 나오는 항구로 매우 유명하며, 이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시장 85%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드림백에 이어 귀국차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싸고 좋은 서비스를 지속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불황을 이기고 있는 것이다.

관세청 통계에 의하면 관세가 면제 되는 한국산 자동차를 가져가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 외국산 차량도 급증하고 있다. 소비성향의 다변화도 있지만 현대해운 귀국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서부 LA 에서 선적을 하게 되면, 외국산 차량의 경우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500 , 많게는 $1,000 이상의 세금을 세이브 할 수 있어서 미국 전역에서 서부 LA 로 차를 보내서 선적하는 재밌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 직영 법인 서비스를 미주시장에 전파하면서 한국식 서비스 문화를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심어낸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에 운송이 된 후에는 한국 본사에서 수입통관 및 고객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서 많은 고객들은 안심하며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귀국이사

생활스트레스 중에 가장 심한거 중에 하나가 이사를 가는것이다. 하물며 해외로 가는 이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사용하던 물품이 해외로 운송이 되다 보니 출발국의 수출통관, 해상운송, 목적국에서의 수입통관 그리고 현지 자택 배송에 까지, 그리고 사후 처리를 위한 적하보험 가입및 보상 체계까지 이 모든 과정을 소비자는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지만, 이사 자체도 머리가 아픈데 이를 다 꼼꼼하게 체크하고 해주는 종합물류회사에 맡기는 것이 상책이다. 운송 물품에 대한 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하고 현지 배송까지의 모든 과정을 서류로 남기도 그리고 사후 조처에 대한 부분도 계약 내용에 모두 포함해 두어야 추후 소비자와 운송 분쟁을 최소화 할 수 가 있겠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표준규정에 의거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회사가 바로 현대해운 이다. 한국 본사 직영 시스템을 그대로 미국시장에 접목하여 귀국이사, 해외이사, 그리고 삼국이사에도 그대로 적용한것이다. 결과는 소비자들의 대 만족으로 귀결 되었다.

해외이사는 무엇보다 포장이 매우 중요한데, 파손이 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력에 집중한 것이다. 한국에서 베테랑 포장직원들을 파견하여 물품 포장 부터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하고 1고객 1서비스 직원을 전담 배치하여 포장에서 현지 배송, 그리고 사후조처까지를 원스탑으로 처리해주고 있어서 매우 인기가 높으며 미국해외이사 시장 점유율 85%를 점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보통의 운송업체들은 소비자가 포장 서비스를 받은 후 해외로 나간다는 점을 악용하여 연락이 두절되거나 파손이 생겨도 보험처리를 안해주거나 어차피 해외에서 시차때문에 클레임 하고 처리 하기 어려운 상황을 역이용하여 공분을 사는 경우가 허다한 시점에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가 되겠다.

해외직구,배송대행

얼마전 아마존의 프라임데이가 지나갔다. 여전히 한국에서 소비하는 해외직구 물량들은 늘어나고 있고 해외 E-Commerce 업체들도 한국소비자들을 향한 각종 이벤트나 기획은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현대해운에서 이 해외직구 , 배송대행에도 일각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해외직구를 항공으로 배송하는 반면, 현대해운은 해상운송을 집중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해외직구족들은 그간 물품이 크거나 무게나 무거워서 항공직구로 하기에는 운송비용부담이 너무 커서 엄두를 못내던 아이템들을 구매해서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예를 들어 침대매트리스, 가구류, 창문형 에어컨,서빙보드, 바이크, 해상스포츠 용품, 각종 운동기구, 그리고 한국에서 일반 기업용 e-commerce 물품들도 활발히 배송대행으로 들어가는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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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745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