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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교환학생, 미국 국제택배 등 해외 택배 이용 급증



2016-07-28 10:00

최근 해외유학·교환학생들이 해외 단기 체류가 증가하면서 국제택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제택배에 대한 요청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와중에 일부는 국제택배 신청에 앞서 해외 소량 화물 운송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는 고객들도 있다.

이에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론칭한 현대해운 관계자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게 짐을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영세 업체를 피하고 회사 규모가 큰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물에 대한 보험 및 보상이 잘 이루어져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현대해운은 미국, 캐나다 등 해외 법인이 설립되어 있어 한국 본사 직영 시스템의 안정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듀얼 패킹 포장으로 짐의 파손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제택배 서비스는 해외 유학생 이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운송비 부담이 큰 이유로 대부분 해상 택배를 선호하는 추세다.

한 예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운송되는 출국용 국제 택배를 기준으로 우체국 항공 택배를 통해 실중량 30kg의 화물을 보내는 경우 31만 3700원으로 비용 부담은 물론 의류나 책들만 넣어도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짐을 가져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국제택배 서비스가 드림백이다. 드림백은 한국, 미국, 캐나다 간 해상으로 보내는 현대해운의 국제택배 서비스 브랜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유학생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운송 요금이 저렴해 항공 택배로 부치기에 부담스러운 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 서비스다.

미국 LA 기준 한국에서 드림백 이용 시 12만 9000원,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118의 운송비가 발생하는데, 드림백 가방 이용 대신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해 보내면 10만 9000원, $98로 운송비를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LA 미국 현대해운으로 직접 드림백을 픽업하러 갈 경우 운송비용은 최대 4만 원이 할인된 8만 9000원, $65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드림백은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 35kg(77lbs)의 짐을 10만 원 대로 운송이 가능하다

한편, 드림백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SNS에 이용 후기를 남긴 후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작성한 SNS의 URL을 현대해운 이벤트 메일로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