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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미국 전 지역 10만원대 운송


2015/10/21 10:39:30

해외이주화물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인 드림백 운송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해운이 5년 연속 드림백 10만 개 이용 돌파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국제택배 드림백을 미국 전 지역 10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드림백은 현대해운에서 업계 최초로 론칭한 소량화물 국제택배 서비스이다. 특히 드림백은 항공수하물에 비해 많은 양의 짐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책이나 두꺼운 의류가 많은 유학생, 교환학생, 어학연수생 등에게 특히 유용하다.

해상으로 35kg(77lbs)까지 넉넉하게 짐을 보낼 수 있는 현대해운 드림백은 4단 이민가방 무료 제공 및 'Door To Door' 픽업(Pick-Up)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드림백에 대한 서비스 품질은 물론 운송비용 절약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운송되는 출국 드림백의 경우 미국 LA까지 12만 9천 원, 텍사스 17만 5천 원, 뉴욕 18만 9천 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귀국 드림백은 미국 서부지역(LA) $118, 중부지역 $141, 중동부지역 $152, 동부지역 $163 등 미국 전역에서 한국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짐을 안전하게 부칠 수 있다.

또한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해 직접 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면서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이에 따른 중복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하여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 진행 시 한국에서 미국까지 개당 2만 원, 미국에서 한국까지 개당 $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대해운 미주본부를 내방하여 드림백을 부치거나 픽업하는 경우 개당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해운은 미주(미국, 캐나다) 지역에 설립한 현대해운 법인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간소화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5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은 물론 품질 개선을 통해 해외운송 서비스 대표 브랜드로 업계 1위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