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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함께 합니다!

'나눔' 사람과 사람을 잇다



26일 현대해운은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 11회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월의 매서운 칼바람에도 현대해운 나눔보따리 배달 천사들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홀몸 어르신 등 전국 5천여 명의 소외이웃을 찾아 떠나는 이번 행사는
겨울나기 생필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새해 맞이 나눔 행사였는데요.
 
현대해운 임직원 110명과 더불어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의 기억에도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봅니다.



나눔의 발화점은 '나'에 대한 애정의 불씨를 '남'에게 지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누군가는 내게, 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서로가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는 따뜻한 관계로 이어집니다.
 
받은 것은 되돌려 주고, 되돌려 준 것을 되돌려 받는 신기한 순환이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는 진정한 나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나눔의 실천'이
서로의 온정(溫情)으로 세상을 뜨겁게 물들일 수 있도록 현대해운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 국제택배 · 귀국차량 운송 전문기업으로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서비스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국제택배 서비스 드림백은 3년 연속 연간 10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은 고객님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현대해운은 전 세계 한국학교 도서관 도서 기증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해외 소외 계층에 티셔츠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기업의 소명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해외이사 · 국제택배 · 귀국차량 운송 업계 1위
현대해운의 남다른 나눔 실천은 변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