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세상

새로운 도전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수 많은 가능성과 예측할 수 없는 위험성을 품고
도전을 하는 것은 내일을 위한 필수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 현대해운 미주본부 직원들과 함께
해외/귀국이사 운송시장 점유율 75% 달성을 기념해 태평양 바다를 찾았습니다.
 
심해는 지구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것처럼
누구에게나 바다는 막연한 호기심의 대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물 속 세계를 보지 못하면
세상을 반 밖에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뚫고 당당한 마음가짐으로 또 하나의 세상을 발견하는
짜릿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태평양 바다는 저희 현대해운에게 해외이주화물 업계 1위 기업으로써
현실에 안주하고 머무르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마음가짐을 선물했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현대해운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과 현대해운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